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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멋있는 월요일] 딸 사춘기 때 멀어지면 … '딸 바보'가 '바보 아빠' 된다

    [멋있는 월요일] 딸 사춘기 때 멀어지면 … '딸 바보'가 '바보 아빠' 된다

    최근 각종 TV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 부녀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부녀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. 사진 속 배우들은 방송에서 저마다 다른 스타일로 딸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. 왼쪽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4.06 02:30

  • [워킹맘 다이어리] 애정은 시간에 비례한다

    [워킹맘 다이어리] 애정은 시간에 비례한다

    [일러스트=김회룡 기자] 고 란국제부문 기자 적어도 13개월 된 딸에겐 그렇다. 복직 전까지만 해도 딸에게 1순위는 나였다. 2순위는 아빠, 3순위가 친척 등 가끔 보는 사람들이었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1.10 00:05

  •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세탁기 속에서 나온 기저귀

   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세탁기 속에서 나온 기저귀

    가끔은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. 누가 그런 얘기를 했다면 ‘세상에 이런 일이!’라고 반응했을 만한. 제가 어제 ‘그런’ 일을 했습니다. 집안일이란 게 참 그렇더군요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9.18 09:27

  •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아는 만큼 아낀다

   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아는 만큼 아낀다

   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, 육아에선 아는 만큼 아낄 수 있습니다.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저같은 육아초보맘들에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. #1 장난감, 빌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8.27 11:03

  •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아직 열두근의 지방이 남아있사옵니다

   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아직 열두근의 지방이 남아있사옵니다

    살이 참 안 빠집니다. 예전에는 마음만 먹으면 5kg 정도는 우습게 뺐는데... 지금은 그 5kg이 5개월째 안 빠집니다. 지방만 따져보니 7kg입니다. 요즘 가장 핫하다는 이순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8.20 10:07

  •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일찍 클릭하는 엄마가 얼집을 잡는다

   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일찍 클릭하는 엄마가 얼집을 잡는다

    얼집(아이 엄마들 사이에서 ‘어린이집’을 줄여 부르는 말)이 부족하다는 건 기사로 봐서 알고 있었지만 피부에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. 집 주변에 어린이집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.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8.13 11:15

  •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세상은 좁고 아기는 많다

   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세상은 좁고 아기는 많다

    고은양과 함께한 후 알게된 놀라운 사실은 세상엔 아기가 참 많다는 겁니다. 예전에는 하루 한 번 볼까했던 아기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… 가는 곳마다 아기들이 넘쳐납니다. 고은양과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8.05 14:43

  •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누군가의 엄마도 누군가의 딸

    [고란 기자는 고은맘] 누군가의 엄마도 누군가의 딸

    ‘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.’ 제 새끼가 아프면 엄마들이 하는 말입니다. ‘내 새끼’가 없을 땐 어렴풋하던 이 마음을 지금은 또렷하게 알겠습니다. 요즘은 고은양이 참 말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7.22 11:24

  • 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대중가요 희귀 LP 10선

    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대중가요 희귀 LP 10선

    이지영 기자매끈한 디지털 음원에 밀려 LP의 시대는 진작에 가버릴 줄 알았습니다. 하지만 LP의 아날로그 매력은 여전히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그 생명력을 이어갑니다. 최규성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4.10 00:45

  • '플러스 원(+1)'도 아프답니다

    '플러스 원(+1)'도 아프답니다

    손가락이 제일 맛있어요. 닳아 없어지겠네. 고은양 강림 후엔 혼자가 아닌 세트입니다. 어디를 가도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고은양 때문이긴 하지만, 물리적으로 고은양이 옆에 없어도 저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4.09 13:46

  • [시론] 서울대 엄마·아빠들이 뭉친 까닭

    [시론] 서울대 엄마·아빠들이 뭉친 까닭

    서정원서울대 부모협동조합 대표 아이를 하나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. 도시의 핵가족에게 이는 더욱 그러하다. 왜냐하면 아이가 상호작용할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3.20 00:02

  • 유명 女배우 "목욕탕 갔다 벗은 여자들끼리…"

    유명 女배우 "목욕탕 갔다 벗은 여자들끼리…"

    그땐 그랬다. 1970~80년대엔 스타들의 팬클럽도 없었고, 인터넷도 없어 연예인의 동정을 실시간으로 알 길도 없었다. 그래도 마냥 좋았다. 예쁜 여자배우가 환하게 웃는 사진을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1.28 01:00

  • ADHD(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) 자녀를 둔 부모가 알아야 할 것 ②

    틱장애불안장애 등 다른 정신과 질환을 동반하는 ADHD 환자는 초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한다. [중앙포토] 새 학기가 되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수정(가명·여)이는 엄마와 떨어지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1.11 00:03

  • [人terview] "과자에 맛과 재미를 합쳐볼까"

    밀크 캐러멜과 왕 눈깔사탕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다. 과자를 끼고 살았지만 양치질도 잘해 이가 튼튼한 아이는 커서 과자회사 사장이 됐다. 20년 동안 과자에 인생을 걸어온 김상우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8.02 20:56